중고거래를 활용한 생활형 재테크, 버리는 대신 돈을 모으는 습관
중고거래를 활용한 생활형 재테크, 버리는 대신 돈을 모으는 습관 1. 중고거래도 훌륭한 생활형 재테크가 될 수 있다 재테크라고 하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투자를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중고거래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해 추가 수입을 만들고, 필요한 물건은 새 제품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이사를 준비하면서 창고를 정리했는데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소형 가전제품과 책, 운동용품이 생각보다 많았다. 버릴까 고민하다가 중고거래를 시작했는데 한 달 동안 약 15만 원 정도를 마련할 수 있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된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중고거래는 큰 자본이 없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생활형 재테크이며, 집 안 정리와 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집 안에 있는 잠자는 물건부터 확인해 보기 중고거래를 시작할 때는 새롭게 물건을 구할 필요가 없다. 집 안을 천천히 둘러보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다. 읽지 않는 책, 입지 않는 옷, 선물로 받았지만 사용하지 않은 생활용품도 좋은 판매 대상이 된다. 필자는 옷장을 정리하다가 1년 이상 입지 않은 패딩과 운동화를 발견했다. 상태가 좋아 중고거래에 등록했더니 며칠 만에 판매가 완료되었고 약 8만 원의 수입이 생겼다. 그 돈은 비상금 통장에 따로 넣어 두었는데, 평소에는 없던 여유 자금이 생겨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중고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달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보다 6개월 이상 손대지 않은 물건부터 정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줄 수 있다. 3. 중고로 사고 중고로 팔면 생활비를 줄일 수 있다 중고거래는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중요한 재테크 방법이다. 한두 번 사용하는 육아용품이나 캠핑용품, 운동기구는 새 제품보다 ...
